
강남할배제빵소가 천연발효종을 활용한 새로운 브랜드 ‘오래베이커리(ORAE Bakery)’를 공식 론칭했다.
‘시간이 만든 맛’을 철학으로 내세운 이번 브랜드는 첫 시리즈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치아바타 라인업을 선보이며, 슬로우 베이킹과 로컬 식재료 트렌드를 결합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오래베이커리’는 강남할배제빵소가 7년간 다져온 제빵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연발효종과 무첨가 원료만을 사용한 ‘클린베이킹’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72시간의 기다림을 통해 완성되는 발효 과정은 효모와 유산균이 자연스럽게 살아 숨 쉬게 하며, 인공첨가물을 배제해 속 편한 빵을 구현한다.
브랜드명 ‘오래(ORAE)’에는 ‘시간의 깊이와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았으며, 한 조각의 빵에도 ‘기다림의 미학’을 담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오래베이커리의 첫 라인업은 ‘치아바타 시리즈’다.
기본 플레인 치아바타를 시작으로, 단호박·자색고구마·올리브·토마토 등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시그니처 메뉴가 출시된다.
각 제품은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공급받은 신선한 원재료로 만들어지며, “빵도 제철에 먹는 음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베이커리 문화를 제안한다.
특히, 단호박 치아바타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아침 브런치에 어울리며, 자색고구마 치아바타는 천연색소로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다.
오래베이커리 관계자는 “오래 기다릴수록 깊어지는 맛처럼, 소비자에게 시간이 주는 가치와 정직한 재료의 힘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새로운 식재료와 조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빵 시리즈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래베이커리는 앞으로 오이도 오션뷰 매장을 중심으로 ‘브런치·토스트·샌드위치 라인’까지 확장하며,
천연발효빵을 일상 식문화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72시간 발효의 시간’과 ‘속 편한 건강함’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로,
국내는 물론 향후 해외 소비자에게도 ‘K-슬로우브레드’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더불어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정기구독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는 매월 시즌별 치아바타와 제철 베이커리 제품을 집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브랜드는 이를 통해 “시간과 정성을 담은 건강빵”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꾸준히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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