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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요즘이 딱 좋아”

  • 오주영 기자
  • 입력 2024.05.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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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림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캠핑철을 맞아 국립자연휴향림의 캠핑장 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했다.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화천숲속야영장 등 캠핑 시설을 갖추고 시설을 개선하는 등 캠핑객의 이용이 편해졌다.

 

 

대부분 산속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캠핑장은 산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고 특히 각각의 캠핑장에 구비된 다양한 편의시설,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캠핌장은 천연 해송 숲에 위치해 나무의 피톤치드, 테라핀이 면역을 증진시키며 스트레스 완화,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피톤치드는 오전 11시 경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오전에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은 특별히 1931년 경 심은 독일가문비나무 숲길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천혜로운 뷰가 펼쳐진 칠보산자연휴양림은 경북 영덕의 칠보산 중턱에 위치했으며 동해의 경관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캠핑 초보라면 화천숲속야영장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이용객들에게 캠핑장비 이용법과 안전사항 등을 알려주는 ‘입문자를 위한 캠핑 길라잡이’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기 때문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과 삼봉자연휴양림은 기존의 야영테크를 두 배 크기 확장으로 시설을 개선했고 데크 간 거리를 둬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김명종 관리소장은 “날씨가 좋은 요즘, 자연으로 둘러싸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을 통해 지친 일상을 힐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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