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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NS 서포터즈, 명량대첩축제·강진 차문화 매력 세계에 알린다

  • 김용환 기자
  • 입력 2026.09.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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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개국 26명 초청 팸투어… 축제·역사·음식·차문화 직접 체험
  • 전남광주 관광콘텐츠 SNS 확산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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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영주)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3개국 26명의 글로벌 SNS 서포터즈를 초청해 명량대첩축제와 강진의 역사·차문화 관광콘텐츠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글로벌 SNS를 통해 전남광주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해외에 알리고, 잠재 관광객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관광재단은 전남광주 관광콘텐츠의 해외 확산을 위해 올해 41개국 198명을 글로벌 SNS 서포터즈로 선정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프랑스와 스페인, 페루, 멕시코, 필리핀 등 13개국에서 온 26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했다.


서포터즈들은 첫날 해남으로 이동해 명량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울돌목 일대를 조망하며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이어 명량대첩축제장을 찾아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출정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하고 개막식과 디지털 명량해전 공연, 회오리 불꽃쇼, 축하공연 등을 관람하며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한 ‘이순신 밥상’ 체험을 통해 전남의 음식문화를 맛보고, 축제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각자의 SNS에 공유하며 해외 잠재 관광객들에게 명량대첩축제와 해남의 관광매력을 알렸다.


둘째 날에는 강진으로 이동해 월남사지와 이한영차문화원 등 지역의 역사·차문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서포터즈들은 백운차실에서 다도체험을 하며 한국의 전통 차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강진 차밭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강진만의 관광매력을 체험했다.


이번 팸투어는 축제와 역사, 음식, 차문화, 자연경관 등 전남광주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글로벌 SNS 서포터즈들이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로 제작·확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남관광재단은 세계 각국의 SNS 이용자들에게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전달함으로써 전남광주의 관광매력을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주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팸투어에서 세계 각국의 서포터즈들이 명량대첩축제와 강진의 차문화 등 전남광주의 매력을 직접 체험한 만큼, 생생한 글로벌 SNS 콘텐츠를 통해 해외 관광객들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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