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열·박애리·AUX·김동규 출연… 한복과 K-Music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축제
- 송도·영종·청라 잇는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 첫 시작… 관광·상권 연계 혜택도 풍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 & 청라페스티벌’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I♥FEsta 송도’를 오는 12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를 순환하는 시리즈형 글로벌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특히 ‘한복을 입고 즐기는 K-STAGE 공연’을 핵심 콘셉트로 전통과 현대 K-컬처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공연인 K-STAGE는 오후 7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 수상무대에서 열린다.
공연에는 국악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고영열과 국악인 박애리,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AUX(억스), 대한민국 대표 바리톤 김동규가 출연해 국악과 클래식,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메인 공연에 앞서 한복 패션쇼와 개막 세레머니도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현장은 한복을 주제로 한 K-Fashion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관람객들은 한복을 대여하고 직접 착용할 수 있으며, 대형 청사초롱과 ‘I♥FEsta 송도’ 글자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전통 노리개 키링과 비즈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지역 전통 소품 기업이 참여하는 팝업스토어와 시민 참여형 전통놀이 게릴라 미션 이벤트도 마련된다.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인천스마트관광 앱 ‘인천e지’를 통해 송도 주요 관광명소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축제 현장과 제휴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 현장 부스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결제도 지원한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인천시티투어버스 순환형 노선은 성인 요금 기준 50% 할인 운행된다.
송도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 참여자 가운데 현장 방문객 선착순 50명에게는 ‘종이의자+테이블 세트’도 증정한다.
지역 우수기업 6개사가 참여하는 ‘인천상회’ 팝업스토어와 식전 웰니스 요가, 힐링 클래스도 운영되며, 현장에는 관람 안내와 외국인 통역을 지원하는 ‘인천 투어프렌즈’가 배치된다.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은 이번 송도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0일 영종에서 ‘K-BEAT&FOOD’, 10월 24일 청라에서 ‘K-OST, K-콘텐츠&WINE’을 주제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모바일 웹을 통해 ‘I♥FEsta 모바일 패스’를 발급받아 2개 이상의 축제 현장을 방문하고 QR 체크인을 완료한 선착순 150명에게는 한정 리워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사전 홍보 버스킹도 마련된다.
아트포레 수변공원과 글로벌캠퍼스 문화거리에서는 9월 19일과 10월 3일, 10월 17일 등 총 3회에 걸쳐 사전 홍보 공연이 진행된다.
어쿠스틱 듀오와 재즈 밴드, 국악, 뮤지컬 갈라 공연팀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K-컬처 경험을 선사하고 본 축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송도 센트럴파크의 아름다운 야경과 한복, K-Music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글로벌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I♥FEsta의 첫 시작인 송도 축제를 계기로 송도·영종·청라를 연계한 IFEZ 대표 축제 브랜드를 구축해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와 체험 신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 누리집 및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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