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관광공사, ‘2026 부산 해양관광 컨퍼런스’ 개최…해양관광 600만 시대 연다

  • 이은석 기자
  • 입력 2026.09.01 07: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해양·레저·웰니스·미식·문화 결합한 ‘부산형 융복합 해양관광’ 발전방향 모색
  • 관광업계·유관기관 등 150여 명 참석…민관 협력 통한 신규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

부산설1.jpg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지난 8월 31일 부산 수영구 고려제강기념관에서 부산 해양관광의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 부산 해양관광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600만, 세계가 주목하는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슬로건으로 부산관광공사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BNK부산은행이 후원했다. 부산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관광업계, 유관기관, 학계, 언론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부산 해양관광의 미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산관광공사의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인 ‘열린설명회’와 ‘부산관광미래포럼’을 연계해 해양관광을 중심으로 정책과 현장 사업을 함께 공유했다.


컨퍼런스는 부산시 민선 9기의 주요 정책 방향인 ‘외국인 관광객 600만 시대를 열어가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과 연계해 추진됐다. 부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를 기반으로 레저와 웰니스, 미식, 문화 등을 결합한 ‘부산형 융복합 해양관광’의 발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부산관광공사의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과에서 해양수도권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해양관광의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쇼케이스도 마련됐다. 해양레포츠 융복합 영상을 비롯해 오션 싱잉볼과 핸드팬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이며 해양관광과 힐링·치유 콘텐츠의 결합 가능성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부산관광기념품 10선(4기)’ 제품 전시와 부산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비비비당’의 다과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부산의 바다와 관광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메시지 월’에 참여하고, 오션 싱잉볼 체험과 자유 네트워킹 등을 통해 관광업계와 유관기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산관광 빙고게임과 발표 내용과 관련된 퀴즈, 경품 추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 참석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업계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부산의 해양·항만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해양관광 콘텐츠와 신규 협력사업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 바다는 레저, 웰니스, 미식, 문화를 아우르는 융복합 관광의 주요 거점이자 글로벌 MICE 도시 부산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민관협력의 새로운 물꼬를 트고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관광공사는 해양관광을 비롯해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600만 시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한국캠핑신문 & www.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공원 생태관광의 달 특별 이벤트…지역 특산품 증정
  • 구례 지리산역사문화관, 최은영 서양화 초대전 개최
  • 제주 함덕해수욕장, 음악과 로컬 브랜드가 만나는 ‘제주야 페스타’
  • 부산 북항 ‘부캉이’ 신드롬, 생태관광 상품 개발로 잇는다
  • 서울 단풍길 110선 선정… 167㎞ 가을 산책길에서 만나는 단풍 절경
  • 제주 가을밤 음악으로 물든다…‘2026 제주야 페스타’ 함덕서 개최
  • 가평군,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3’ 참가자 모집…숙박비·체험비 지원
  • K2,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겨울 다운 팝업스토어 운영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5일 만에 관람객 200만 명 돌파…폐막 앞두고 흥행 열기
  • [정영옥 교수 특별칼럼] 할로윈 캠핑의 화려한 밤 피부에는 무엇이 남을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관광공사, ‘2026 부산 해양관광 컨퍼런스’ 개최…해양관광 600만 시대 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