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가족 80명 참여…물놀이로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 마련
- 한국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 후원으로 치킨 제공…가족 소통·유대감 높여

포천시는 지난 22일 화현면 포천블루파크 수영장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워터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평소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거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부족한 아동과 가족에게 물놀이를 통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아동과 가족들은 수영장에서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여름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에게는 서로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후원이 더해지면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가 참여 가족들에게 치킨을 후원해 물놀이와 함께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치킨을 먹으면서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방학 동안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동과 가족들이 더욱 풍성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BEST 뉴스
-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K-관광 브랜드 부문 선정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이 부산을 세계적인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업계 상생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관광공사는 이정실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한국경제빌딩 다산홀에서 열린 ‘제3회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시상식에서 K-관광 브랜... -
홍천 서석 코스모스축제, 황금연휴 맞아 10월 3일 개막
홍천 서석면의 가을을 수놓는 ‘제9회 서석 코스모스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석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서석면 코스모스축제위원회는 축제 준비를 마치고 황금연휴를 맞아 방문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석 코스모스축제는 체육공원 일원에 조성된 ... -
부산관광공사, ‘Morning Park Run’ 달린 거리로 아이들에게 풋살화 전달
부산관광공사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달린 거리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9월 30일 부산광역시 중구청에서 ‘Morning Park Run : Run for Kids’ 행사와 연계한 스포츠용품 전달식을 열고, 중구 드림스타트 스포츠 활동 참여 아동을 위한 풋살화를 전달했다고 1일 ... -
홍천 용소계곡서 ‘용소 물빛 트레킹’ 10월 17일 개최
강원관광재단과 홍천군이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용소 물빛 트레킹’은 홍천 7경 가운데 하나인 용소계곡의 자연경관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힐링 걷기 행사다. 지난 5월 봄 풍경을 배경으로 1회차 행사를 진행한 ... -
인천 대이작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으로 ‘풀등’의 가치 알린다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섬의 대표 자연자원인 ‘풀등’과 해양생태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보유한 6개 마을을 선정하고 주민 주... -
가을, 역사와 평화를 따라 걷는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경기도 DMZ 접경지역인 김포·고양·파주·연천을 잇는 평화누리길은 우리나라 최북단 도보 여행길 가운데 하나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흔적을 만날 수 있어 걷기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모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