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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추진

  • 장원익 기자
  • 입력 2026.04.2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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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가기반시설, 준공후 20년 경과 CNG충전소 등 민관합동점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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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반시설, 준공후 20년 경과 CNG충전소 등 민관합동점검 실시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가스시설에 대하여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개선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핵심 기반시설(천연가스 인수기지 등) ▲대형·노후 충전시설(압축천연가스, LP가스) ▲건축공사 현장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발생한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사고 등 전년 대비 늘어나는 가스 사고에 경종을 울리고자 박경국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전원이 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철저하게 확인하고 가스산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 기간 동안 가스안전 캠페인, 자율점검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병행하여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해 일상생활 속 가스안전 실천을 유도하고,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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